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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곡헤센시티 용인 임대 아파트 분양

용인남곡동원베네스트헤센시티 2024. 4. 20. 11:30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 용인 임대 아파트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일원(남곡2지구)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59·74㎡, 총 6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274가구 △59㎡B 184가구 △74㎡A 112가구 △74㎡B 71가구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펜트리, 드레스룸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공간설계를 선보인다. 시공 예정사는 동원건설산업이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 용인 임대 아파트는 장기 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확정분양가를 적용했다. 임대보증금은 3.3㎡당 900만원 대부터 시작해 용인시 처인구 타 현장 보증금(3.3㎡당 1200만원~1900만원 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됐다.


풍부한 개발호재는 물론 탁월한 입지여건도 자랑이다. 단지는 초등학교부지를 품고 있고 용동중학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자녀의 교육 걱정이 필요 없다. 여기에 양지체육공원, 양지승마클럽, 지산리조트, 양지리조트, 에버랜드, 용인대장금 파크 등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은 여러 시설들이 주변에 대거 위치해 있다. 특히 양지CC, 지산CC, 아시아나CC 등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골프장들이 여럿 위치해 있는 입지여건도 갖추고 있다.


용인 임대 아파트는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가 반경 2km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제2경부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GTX용인역(계획), 동탄~부발간 신설국철, 삼동~안성간 경강선 등 다수의 철도 호재도 계획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 용인 임대 아파트는 각종 정부 대출도 받을 수 있어 이자만 내고 살면서도 향후 확정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전세, 분양의 장점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각광받으며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가격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용인 처인구의 대규모 반도체 호재도 예정돼 있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 임대보증금으로 이자만 내며 안정적으로 거주하다가 향후 우선분양권을 통해 내 집마련이 가능한 주거사다리 수단으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최장 10년간 의무거주 없이 살 수 있는 만큼 이전 시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또 원하는 시점에 양도 및 전매제한 없이 임차인 지위권도 양도 가능하며,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또는 서울보증보험 등 의무가입으로 안전하게 보존된다.


개인, 법인 상관 없이 주택소유, 청약통장 가입 여부도 따지지 않고 청약도 가능하다. 1인 1주택 제한 없어 2채 이상 보유(전체 가구수 최대 10%)가 가능하며 취득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부담도 없다.